가을 지리산 천왕봉에서 본 위험한 모습
Posted at 2009/10/09 15:07 //
in 사는이야기-*/일상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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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면서 등산로 중간에서 정상에서 술을 드시는 위험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리산은 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길이 많이 가파르고 위험한 구간이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운동능력이 떨어지며 밸런스 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음주 등산은 아주 위험해 보였습니다.
가파른 길 에서 혹시라도 넘어진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체중조절을 위해서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을 위해 등산을 하셨다면 등산로 입구에 있는 막걸리와 파전의 유혹은 이겨내셔야 합니다.
힘든 등산을 하고 등산로 입구에서 간단하게 막걸리 한 두잔은 피로를 날려버리는 기분은 느낄수 있지만,
등산 뒤 술을 많이 마시면 몸을 움직인 피로에다가 젖산 피로까지 더해 더욱 몸이더 피로해 지고 회복이 느려 질수 있습니다.
물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산에서 음주를 하는것은 절대 안되겠죠^^
천왕봉 정상 오르기 전에 마지막 있는 샘물이죠..^^
가을 등산하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단풍 구경도 하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산에 가시는건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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